박달재자연휴양림 위치와 숙박 예약 방법 (제천)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로 잘 알려진 박달재 기슭에 자리한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조용히 숲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150년 내외의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정취가 다릅니다.
위치와 기본 정보
- 주소: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
- 총면적: 약 1.7㎢
- 시설: 통나무집·황토방 형태의 숙박동, 단체 숙소, 야영장 2개소, 족구장·배구장·물놀이장·생태연못
- 주차장: 약 200대 규모
- 문의: 043-652-0910
숙박시설과 이용요금
- 숲속의 집: 4인 기준 비수기 5만 원 / 성수기 7만 5천 원, 인원에 따라 최대 16만 원까지
- 복합산막: 6인 기준 비수기 7만 원 / 성수기 10만 원
- 카라반: 4인 기준 비수기 6만 원 / 성수기 8만 원
- 입실 14시, 퇴실 익일 11시 기준
- 침구류는 2인 1채 지급, 인원 추가 시 침구 추가 지급은 안 되니 개인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방법
- 산림청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통해 예약
-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전체 휴양림 객실·야영장 예약 오픈
- 예약은 1일 기준 시설물(객실+야영장) 최대 3개까지, 3박 4일 이내로 가능
- 야영장은 매년 4월 1일~10월 31일 운영 (전기·온수 사용 불가)
이용 시 참고할 것
- 제천 시민은 입실 시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제시로 성수기 30%, 비수기 50% 감면 혜택
- 모기향, 비상약품, 세면도구는 개인 준비물이며, 숲속의 집 내부에는 취사시설이 완비돼 있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 숙박은 제한되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번잡한 관광지보다 조용한 숲속에서 하루 묵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곳입니다. 성수기에는 예약 경쟁이 있으니 일정이 정해지면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 접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박달재의 유래
박달재는 옛 이야기 속 ’박달’이라는 선비와 ’금봉’이라는 낭자의 애틋한 사연이 전해지는 고개로, 대중가요 가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휴양림 인근에는 이 전설을 소재로 한 조형물과 표지판이 있어, 산책하며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별 방문 팁
- 여름: 울창한 소나무 숲 그늘 덕분에 도심보다 체감온도가 낮아 피서지로 인기가 있습니다
- 가을: 단풍과 함께 조용한 숲길 산책을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 겨울: 눈 덮인 소나무 숲의 정취가 특별하지만, 산간 지역 특성상 도로 결빙에 대비해 겨울용 타이어나 체인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준비물 상세
- 취사가 가능한 숙소이므로 간단한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챙기면 별도 외식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 침구는 2인 1채 기준 지급되므로, 인원이 많다면 개인 침구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산간 지역 특성상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므로 여름에도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어디에 있나요?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에 위치하며, 주론산과 시랑산 사이 천혜의 숲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50년 내외의 소나무와 잡목이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숙박 시설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산림청 통합 예약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전체 휴양림의 객실·야영장 예약이 열리며, 6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숲속의 집 4인 기준 비수기 5만 원, 성수기 7만 5천 원부터이며, 인원과 시설 종류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제천시민은 신분증 제시 시 성수기 30%, 비수기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